[X-WING]은하제국 타이파이터. Sea of The Stars



요번에는 리뷰보다는 아이템 자체에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데...바로 정발본이라는 점입니다.

그동안 GW나 스파르탄 게임즈를 비롯해 제가 다루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직구나 오크타운을 통해 입수했다면
이건 말 그대로 국내에 정식 발매 된 제품을 다루게 된 셈이죠. 물론 굉장히 오래 전에 정발된 만큼 지금은 사업 정리가 된 모양입니다만...
구성품에 당당하게 갓-한글이 적혀있는걸 보는 것도 제겐 무척 드문 일이라[...]
지금은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를 대표하는 고퀄리티 모델로 유명한 X-WING 라인업이지만 처음부터 그러한 명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처음 접한 이들에게 와 이정도면 앞으로 얘네들 완성품 미니어쳐는 구입할때 좀 신중해야겠는데..? 할 정도로 애매모호한 품질을 보여주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죠.

그러던 것이 점차 발전을 해나가면서 오늘날의 명성을 얻게 된 셈이니 어찌보면 초창기 X-WING 게이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덧글

  • 지서화 2019/03/04 00:51 # 삭제 답글

    ㄷㄷ 김구농님 블로그에서 이 제품을 볼 줄은 몰랐습니다..

    음 엑스윙 미니어처 플레이를 지금도 하고 있지만 계속 해온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타이 파이터는 양품입니다..워낙 조형이 간단해서 그럴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나온 코어셋/단품/고잔티 부속품/2.0 등을 통틀어도 색놀이 급이라 봐도 좋을 정도입니다..

    문제가 되는게 엑스윙이나 와이윙의 경우인데 이건 그냥 다른 모델 수준이죠..특히 엑스윙이야 로그원 개봉 당시 나온 소우 게레라 확장팩 부터 날개가 움직이게끔 바뀌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와이윙은 그냥 다른 작품에서 비슷한 모델이 나온 걸 보는 수준으로 조형이 바뀌었습니다, 말씀대로 초창기와 현재 모델의 조형이 상전벽해 수준으로 바뀐걸 보여주는 예시죠;
  • rgc83 2019/03/04 06:23 # 답글

    X윙 미니어처가 국내에 정발도 되었었군요. 보통 정발이 잘 안 되는 미니어처 게임이 이렇게 정발되기도 했었다니 신기하네요. 다만 사업 정리가 된 걸로 추정된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 rgc83 2019/03/04 06:23 #

    여담으로 본문과는 무관한 얘기이긴 합니다만, 레프트 얼라이브가... 레프트 얼라이브가 홍보 영상에서도 좀 싸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느낌 그대로 나와 버렸습니다. 이것도 심히 안타깝더군요.

    설정과 디자인을 보니 신기술로 개량된 신형 제니스(!)도 나오고 제니스 닮은 신형 번처(이번 작품에서 첫 등장한 번처인 볼크. 한정판에 피규어가 들어간 그 번처입니다.)도 나오고 여러모로 이볼브드보다는 훨씬 프론트 미션다운 게임을 만들려 했던 모양이었는데, 정작 그 결과물이 이볼브드보다도 못 한 물건이라는 얘기가 들려 오고 있어서 절망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니 모처럼 제니스가 다시 나와 줬는데 왜 망한 걸까요. 으아아... 제니스도 기울어져 가는 시리즈를 구할 수 없었단 말인가...

    ...게다가 1월 달에 예약 넣었던 반더아츠 프로스트가 7월로 발매가 미뤄지기도 해서 여러 의미로 멘붕중이네요. 아아 스쿠에니 이 사람들이(...)
  • 자유로운 2019/03/04 13:44 # 답글

    그래도 사진만 보면 타이 멋진데요?
  • NRPU 2019/03/04 19:11 # 답글

    보기만 해도 효과음이 지원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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