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크샬다오라. 피규어.



크샬다오라는 그 별명인 강룡(鋼龍)에 걸맞게 강철같은 비늘을 지닌 고룡종으로 베테랑 헌터도 한순간 주저앉게 만드는
강력한 풍압을 통해 몸을 지키며 이 능력을 이용해 공중에 있는 먹잇감을 낙사시키거나 강력한 꼬리치기로 사냥합니다.

평소엔 먹이 사냥을 제외하곤 외부의 일엔 큰 관심을 두지 않지만 허물을 벗는 동안엔 매우 흉폭해지기 때문에 마을을 습격하는 등
큰 피해를 입히며 피부의 강도와 난폭함의 정도가 일반적인 상태와 달라 전력으로 임하지 않는다면 헌터에게도 큰 위협이 됩니다.
리오레우스가 절 몬스터 헌터에 끌어들인 장본인(?)이라면 크샬다오라는 본격적으로 그 세계관에 빠져들게 만든 장본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오직 이 크샬다오라 한마리를 보려고 몬스터 헌터 2 일판을 구매했을 정도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죠[...]

물론 그만큼 이것 저것 컨텐츠를 빠트리면서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에 결국 크샬다오라의 사냥에 실패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후 PSP로 발매된 작품들을 플레이하면서 꾸준히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대한 호감을 쌓아나갔습니다.

외형적으로만 보자면 서양의 드래곤에 가장 적합한 형태인지라 좋아했던 것도 있죠[...]


덧글

  • 자유로운 2018/09/28 00:27 # 답글

    확실히 초창기 몬헌의 고룡들은 나름 기품이 있어요.
  • NRPU 2018/09/28 20:13 # 답글

    이녀석도 탈피하다 실패해서 죽는지가 궁금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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