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storm Planetfall]Dindrenzi Federation `Kratos` Heavy Tank. Firestorm Galaxy



'크라토스' 는 본격적으로 전쟁이 발발하기 전 연방 정보부가 수집해온 적 중전차의 제원이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중전차입니다.

1문의 대형 '오나거' 레일건과 2문의 '스콜피오' 레일건을 탑재함으로서 철저하게 적 전차만을 노리는 구축전차로서 개발되었으며
이는 반중력 전차의 한정된 탑재량 내에서 화력과 기동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역할을 명확하게 정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각 병과의 역할이 철저하게 구분된 연방군의 교리 상 전차는 오직 적 기갑 전력만을 상대하기 위해 투입되며
그렇기 때문에 전차를 제외한 다른 병과는 오직 적 경차량과 보병을 상대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크라토스는 제한된 중량 내에서 첨단 지휘 시스템을 갖추는데 성공함으로서 아군 전차를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적 전차의 위치가 보고되면 마치 사냥꾼이 사냥개를 몰고 나서듯 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때로는 2량이 1조를 이루어 본격적인 적 중전차 사냥에 나섭니다.
딘드렌지 연방 지상군의 상징과도 같은 크라토스 반중력 중전차입니다.

원래 반중력 이런건 외계인의 전유물이라 인간 세력에서 보기 쉽지 않은데다가
그 역할은 대부분 정찰 및 교란용 소형 차량에 지나지 않는데 이렇게 중전차로 나와주니 참 좋네요.
연방의 주력전차 '에리스'와의 크기 비교.
크라토스 양쪽에 탑재된 스콜피오 레일건은 부포라서 가볍게 보일 수도 있지만 에리스에 탑재된 발리스타 레일건보다 조금 더 강력합니다.
주포인 오나거는 연방의 구축전차인 '고르고스'와 동일하기에 크라토스 1량이 주력전차 2량과 구축전차 1량의 화력을 보유한 셈입니다.
덩치가 거대하긴 하지만 다른 세력의 중전차와 비교하면 그렇게 크다는 느낌을 받기엔 좀 애매합니다.
문제는 저게 대포와 엔진으로만 이루어진 덩치라는 것[...]
적 전차 사냥에만 모든 것을 집중했기 때문에 크라토스는 전투력을 낭비하는 일 없이 꾸준히 전공을 쌓아나갔으며
그 덕분에 크라토스의 성능 및 역할에 만족한 연방군은 한층 더 전투력을 업그레이드한 신형 전차를 개발합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덧글

  • 자유로운 2018/07/11 15:57 # 답글

    마치 전갈 혹은 가재를 생각하게 하는 디자인이군요.
  • 울트라김군 2018/07/12 22:18 #

    확실히 가재 같은 느낌이 있지요 ㅎㅎ
  • 제노스 2018/07/11 22:15 # 답글

    신을 잘 죽일 거 같은 이름을 가진 전차군요.
  • 울트라김군 2018/07/12 22:18 #

    당신의 연방이 돌아왔소!
  • 2018/07/13 09: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asdf 2018/07/13 09:58 # 삭제 답글

    새삼스럽지만 인간 병사들 덩치를보니 소릴리안 보병진 등빨이 장난 아니네요. 인간 병사들도 강화복 걸치고 있는거라 등빨이 꽤 있을텐데....
  • 울트라김군 2018/07/15 19:31 #

    소릴리안 중보병진을 보면 정말 무시무시하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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