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fleet Commander]UCMF `San Francisco` Class Troopship. Dropzone / Dropfleet Commander



UCM의 궁극적인 목표인 '재정복'을 위해선 엄청난 수의 지상군을 적 행성에 투입해야 합니다.
이건 어린아이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이걸 실제로 해내기 위해선 어마어마한 인재와 잘 훈련된 군인 그리고 이 '수송함'이 필요하지요.

'뉴올리언스'급 타격모함이 제한적인 목표를 공격하기 위한 전술 병력을 수송한다면 이 샌프란시코급 수송함은 행성 자체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 수준의 병력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원정을 위한 정규 편성의 경우 샌프란시스코급 내엔 2만 5천명의 병력과 이를 보조하는 승무원들이 탑승하지만
상황이 긴급히 돌아가 정말 짧은 시간 내에 거점 행성과 적 행성을 오고가면서 지원 병력을 투입해야 할 경우 최대 6만명의 병력을 함 내에 꽉꽉 눌러 수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들 병력 모두는 샌프란시스코급 내부에 탑재된 대형 수송선 2척에 나눠 탑승하며
최소 2만 5천명에서 최대 6만명의 병력이 하루만에 대기권을 통과해 적 행성으로 강하할 수 있습니다.

병력 수송이 모두 끝난 경우 이 대형 수송선은 모함으로 돌아가 일반적인 수송선으로는 감당이 불가능한
야포나 초중전차 혹은 무인병기 모함을 지상으로 실어나르며 이러한 역활을 고려할때 UCM 함대 내에서 샌프란시스코급의 중요성은 전함이나 우주모함 못지 않습니다.
함체 자체는 순양함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대형 수송선 2척을 추가로 탑재하고 있는 만큼 펠리칸스러운 외형이 특징입니다.
허나 그 덕분에 얼추 비슷해보이는 순양함급 사이에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독보적인 디자인이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지요.

무장은 UF-4200 3연장 매스드라이버 포탑 2개가 전부인지라 함대함 전투는 거의 도움이 안되지만
재정복이라는 UCM 함대의 목표가 있는 이상 샌프란시스코급은 거의 모든 전투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후방에서 지상 침공의 순간을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길이는 956m.

유명한 함선 중에는 'UCMF 워 브링어', 'UCMF 생츄어리', 'UCMF 컨커러' 등이 있습니다.


덧글

  • 자유로운 2018/05/21 22:47 # 답글

    함대의 숨은 일꾼이군요.
  • 무명병사 2018/05/21 23:33 # 답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말인 즉슨 '신인류'같은 애들은 "어머나 월척이당"하면서 좋아 죽을 수 있다는 ㄸ...
  • 제6천마왕 2018/05/22 00:01 # 답글

    진짜 펠리칸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겠네요.
  • fallen 2018/05/22 00:05 # 답글

    그러고보니 실제 게임에선 행성점령도 이기는 조건인걸로 아는데, 이 함이 함대 구성에 들어가긴 해야겠네요.
  • youn 2018/05/22 09:10 # 삭제 답글

    침몰되면 그야말로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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