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k]Tyranids `Zoanthrope`. Warhammer



조안스로프는 하이브 마인드가 보유하고 있는 무한한 싸이킥 에너지를 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오로지 싸이킥 에너지를 적에게 뿜어내기 위해 설계된 만큼 이들의 두뇌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며
뇌용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냅스 통제를 이용해 몸집이 작은 하위 개체들을 통솔할 수 있는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지요.

조안스로프가 방출하는 막강한 싸이킥 에너지는 살을 관통하고 두뇌를 증발시키며 두터운 아다만티움 장갑까지 녹이기에
제국은 일선의 장병들로 하여금 조안스로프와 조우했을시 곧바로 대전차 미사일을 비롯한 중화기로 집중사격 하도록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안스로프의 능력 중 하나인 워프 필드는 라스건의 집중 사격부터 전차 포탄까지 다양한 공격을 막아낼 수 있지요.

적들에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안스로프는 능력을 발휘할 때마다 대뇌피질에 가공할만한 충격을 받게 되며,
만약 긴급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싸이킥 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한다면 역류한 에너지 일부가 조안스로프의 정신을 파괴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조안스로프는 싸이킥 에너지가 담긴 끔찍한 절규와 함께 지면에 곤두박질 치며, 마치 실이 끊긴 인형처럼 한순간에 싸늘한 시체로 변하게 되지요.
모델 개정 당시 겉표지를 다른 개체에게 빼앗겨서 찬밥 신세(?)가 됬습니다.

이게 선택 조립 킷의 단점이기도 한데...[...]
전차나 중장비가 아닌 생명체인 만큼 외형을 조금씩 바꿔줄 수 있습니다.
조안스로프 A.

가장 덩치가 커보이게 하려고 뚜껑을 큰걸로 씌워줬습니다(?)
조안스로프 B.

가장 표준적인 개체라는 느낌으로 조립했습니다.
위의 사진만 보셨을땐 A와 B가 뭐가 다른가..싶으셨겠지만 이렇게 같이 두면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원래대로라면 총 3개의 개체가 나와야겠지만 나머지 하나는 따로 쓸 일이 있어서..후후..후후후..!


덧글

  • 텤프프 2017/12/07 23:39 # 답글

    뉴로-스로프가 나오겠군용
  • 자유로운 2017/12/08 00:38 # 답글

    특유의 노출된 뇌가 참 인상적인 녀석이었지요. 이놈들 중 하나는 파비우스가 개조해서 잘 써먹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G-32호 2017/12/08 07:26 # 답글

    선택조립이라면 역시..
  • 리에 2017/12/08 14:59 # 답글

    오오 a b 격차 오오....
  • 황제 2017/12/10 23:06 # 답글

    고...고통을 쾌감으로 승화시켜 버텨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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