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k]Death Korps of Krieg `Macharius` & `Macharius Vanquisher` Super Heavy Tank. Warhammer



이전에 마카리우스 초중전차를 일반형과 뱅퀴셔로 나누어서 리뷰를 진행한 적이 있었지요.

이번엔 그 두개를 하나로 묶어 정리하는 포스팅입니다.
사실 워낙 이쁜 녀석들이라 다시 한번 차분하게 촬영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마카리우스는 구매한지 몇년이 지난 지금에도 흔쾌히 인정할 수 있는 포지월드의 역대급 전차 디자인입니다.
대부분의 아스트라 밀리타룸 연대와 같이 두어도 어색하지 않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크리그 연대라고 생각합니다.
구매 후 있었던 리뷰 때만 해도 별도의 전차장을 올려두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번에 촬영을 진행하면서 크리그 연대 전차장을 조립해서 새로 올려두었습니다.
물론 크리그 연대의 전차장을 올려둔 만큼 앞으로는 크리그 연대 소속으로 고정이 되어버리겠지만
40k는 역시 위에 전차장이 올라가 있어야 느낌이 확실히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보기가 무척 좋네요.
제국 전차 바리에이션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뱅퀴셔.
마카리우스도 그 예외에선 벗어나지 못하며 장포신의 뱅퀴셔 포가 더욱 더 강력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느낌의 일반형과는 달리 뱅퀴셔에는 차분하게 상황을 살피는 느낌으로 올려두었습니다.
전차장도 전차와 한몸이 되어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전황을 살펴가며 목표물을 고르는 느낌을 주고 싶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같이 두었을 경우엔 단순히 위에 아무도 올라가지 않았을 때보단 훨씬 더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마스-알파 패턴 리만러스와 비교.
베인블레이드보다는 한체급 낮긴 하지만 그래도 초중전차로서 느껴지는 마카리우스의 포스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특히 '귀하신 몸'인 베인블레이드보다는 리만러스 사이에 틈틈히 섞여있는 마카리우스가 가드맨들에겐 더 든든한 존재일 수도 있겠지요.


덧글

  • 성격급한 바다표범 2017/11/13 00:29 # 답글

    개인적으로 마카리우스만큼 크리그군단에 이렇게 걸맞는 전차는 두번 다시 없을듯합니다.
  • 이지리트 2017/11/13 00:34 # 답글

    쌍포!!!!!!
  • 자유로운 2017/11/13 01:03 # 답글

    베인 블레이드도 좋지만 역시 현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구가 더 듬직한 법이지요.
  • 바람의검사 2017/11/13 12:47 # 답글

    베인블레이드도 좋지만 마카리우스의 정갈한 느낌도 좋습니다.
    베인블레이드는 달리는 요새같은 느낌이라면 마카리우스는 돌파하여 적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충차같은 느낌이라....
    탄생배경도 매력적인데다 트윈뱅퀴셔는 남자의 로망이네요. 길고 단단한 쌍포신의 위용이...
  • 황소 2017/11/13 14:41 # 답글

    쌍포라니..!

    포신 닦을때 죽어나겠군요..
  • ㅇㅇ 2017/11/16 11:55 # 삭제 답글

    워해머 갤러리 터진 거 들으셨나요?
  • 울트라김군 2017/11/16 15:09 #

    미니어쳐게임 마이너 갤러리로 옮겨간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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