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k]Primaris Adeptus Astartes `Inceptor Squad`. Warhammer



전투가 벌어지고 프라이마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이 전장에 투입될때 그 선두에 서는 것은 항상 인셉터 분대입니다.

어떤 전투던간에 초전에 적을 압도하지 못하면 전투가 길어지고 사상자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만큼
인셉터 분대에겐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지기 마련이지만 이러한 염려는 강하와 동시에 깔끔하게 잊혀집니다.

행성 대기권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강하하여 지상으로 낙하하는 인셉터는 지상으로 잘못 발사된 함포나
격침된 우주전함의 잔해로 여겨지기도 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어마어마한 운동에너지와 함께 적진에 착지하게 됩니다.

부스터와 다리에 장착된 특수 장치를 통해 인셉터는 강하의 충격에서 보호받을 수 있으며, 강하 직후 사방을 향해
난사하는 어설트 볼터는 명성높은 헤비 볼터의 단축형으로서 근접전에서 적에게 무시무시한 화력을 퍼부울 수 있습니다.
포즈 A.

가장 무난한 포즈.
아마도...한바탕 쏟아붓고 재도약하는 그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즈 B.

한손 사격 포즈.
크고 아름다운 어설트 볼터가 무척 눈에 띕니다.

대신에 헤비 볼터를 줄여놓은 만큼 탄약 소비가 어마무시할 것 같은데
강습 부대인 만큼 장기전에 휘말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포즈 C.

가장 역동적인 동작이자 하이라이트(?)
B랑 C가 서로 다른 손으로 조준하는걸 보고 '아 양손 조준은 박스 세트에 넣어주겠구나...'싶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포즈나 부품 구성 면에서 다소 불리한 부분이 있는 스타터 세트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박스 세트가 출시된 지금에 와서야 불평할 수 있는 부분이고 처음 공개 당시엔 정말 멋진 모델들이었습니다.

이걸로 주요 병종을 모두 다뤘지만 전부 박스 세트가 나온 만큼 앞으로 어떻게 다시 다뤄볼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덧글

  • SUPERSONIC 2017/10/05 20:50 # 답글

    뭔가 근엄하군요
  • 소괴물 2017/10/05 22:21 # 삭제 답글

    하늘에서....죽음이..!
  • 자유로운 2017/10/06 17:52 # 답글

    실제로도 소설에서 탄약 소모를 아끼기 위해 "맨손"으로 적을 죽이는 경우도 나오더군요. 저 친구들도 탄약 소모를 상당히 신경 쓰는 모양입니다.

    화력도 확실하고 다 좋지만 역시나 장기전은 무리인 모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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