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오늘의 메뉴.



2시간짜리 여행에도 기내식이 나오는 ANA의 위엄.
일본행 비행기에서 먹었던 기내식인데 한국으로 올때는 너무 피곤해서 반쯤 혀가 풀려있던 상태였기에 사진 찍을 엄두가 안났[...]
신주쿠에 짐 풀자마자 '일본에 왔으면 역시 규카츠야!'하고 돌입한 규카츠집.
규카츠는 생전 처음이었지만 쫄깃쫄깃 입에 잘 맞는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조식.
이날 향할 행선지가 다른 곳도 아닌 아키하바라인 만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먹은 라멘.
양은 정말 많고 국물도 아주 좋았지만 면이..면이 맛이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키하바라에서 먹었던 부타동.
고기 양도 아주 많고 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주쿠 고고 카레.
동전을 모두 없애자는 생각으로 들어갔지만 예상 외로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 출국 전 하네다 공항에서 먹은 야키소바.
말 그대로 딱 생각한 그대로의 야키소바라서 웃었습니다[...]
휴가가 끝났음을 되새기기 위해 일부러 회사에 들고와서 먹은 도라에몽 카스테라.
3박 4일의 일정이었지만 굉장히 짧게 느껴졌던게 또 여름 휴가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덧글

  • 디베스테이터 2017/09/10 21:23 # 답글

    역시 여행가서 먹는 건 중요
  • 알트아이젠 2017/09/10 21:24 # 답글

    저도 울트라김군님처럼 올해 도쿄에서 뭔가를 먹고 싶습니다.
  • 기롯 2017/09/10 22:13 # 답글

    마지막까지 퍼펙트하게~
  • youn 2017/09/11 00:38 # 삭제 답글

    일본행 국제선에 후쿠시마산 재료로 만든 캐러멜을 기내식으로 준다는 뉴스에 가고 싶은 마음이 싹...
  • 스타동은 2017/09/11 04:12 # 삭제 답글

    부타동인데..
  • 울트라김군 2017/09/11 07:12 #

    엌 제가 규동이라 적었네요(...)
    수정 완료!
  • Bluegazer 2017/09/11 17:00 # 답글

    집 근처에 규카츠 집이 생겼대서 먹어봤는데 양도 맛도 그저 그래서 좀 실망했네요. 역시 본토에 가서 먹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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