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Gear Blitz!]]CEF `HT-72` Heavy Assault Hover Tank. Heavy Gear Blitz!



'HT-72' 중강습 호버 탱크는 모스크바 중공업에서 개발된 신형 호버 탱크로,
제 1차 테라노바 원정함대가 출발 준비를 끝마치는 과정에서 가까스로 합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선봉을 맡은 제 8함대 소속 기갑사단 내에 소속되어 있는 HT-72 대대는 실전 테스트를 위해 배치된 이들로
만약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해낸다면 기존에 지구군의 주력을 구성하고 있는 HT-68 호버 탱크를 대체하기로 결정된 상태였지요.

테라노바 식민지를 향한 대규모 강습 작전에서 HT-68이 테라노바 북군과 남군이 보유한 기어에게 고전하고 있을때,
HT-72는 차원이 다른 기동성과 화력으로 시종일관 전투를 주도해나갔으며 최고의 기어 베테랑만이 이들을 상대로 호각 이상의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좀 더 많은 HT-72가 있었다면 제 1차 테라노바 원정의 결과도 달라졌을지 모르지만, 가져온 숫자 자체가 너무 적었기에 결국 전황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원정함대가 테라노바 원정 실패를 인정하고 제 2차 원정을 위해 인근 행성을 점거, 지구로부터 제 2차 원정함대를 요청함과 동시에
자체적인 생산을 시작하면서 지난 원정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제 3함대, 제 8함대의 기갑 전력의 대부분을 HT-72로 교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제 1차 테라노바 원정의 히든카드이자 제 2차 테라노바 원정의 핵심 전력인 HT-72입니다.
일반적인 기어는 한방에 관통해버릴 수 있는 60MW 입자포와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시속 150km로 일격일탈 전법을 선호하지요.
게다가 정말 급한 경우엔 점프 젯을 발동시켜서 순식간에 100m 이상으로 솟구쳐올라갈 수 있습니다.

식민지 원정군의 상징이라 할 수 있을만큼 강력하기에 모든 세력이 이 전차의 생산 공장을 테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며
실제로 그 시도가 몇번 성공적으로 먹혀들어감과 동시에 적진에서의 자재 수급 및 기술력의 제한으로 인하여 원정군도 쉽게 수를 늘려나가진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력 전차인 HT-68과 비교.
HT-68이 약간 가벼운 느낌이라면 HT-72는 정말 꽉 찬 디자인입니다[...]


덧글

  • 자유로운 2017/07/16 23:49 # 답글

    기동성이 무시무시하군요. 오히려 기어보다도 안정적일 물건이니 이런게 더 겁납니다.
  • 울트라김군 2017/07/17 07:08 #

    순간적인 기습에 탁월하다는게 강점이지요ㅎㅎ
  • youn 2017/07/17 00:42 # 삭제 답글

    정말 궁금한건데 원정군에는 기어가 없나요? 전차위주로 편성할 정도로 인력 풀이 넘쳐나는 건가요
  • 울트라김군 2017/07/17 07:10 #

    1차 원정 실패 과정에서 기어에 대항하기 위해 배틀 프레임이라는 1인승 보행병기를 제작하여 주력 병력으로 활약 중입니다.
  • ㅇㅇ 2017/07/17 21:39 # 삭제 답글

    땡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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