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Axis Horten Ho-357 Fledermaus V `Adler`. DUST



HO-357-V '아들러'는 1945년 개발된 최신형 대공 미사일 X-4를 탑재한 요격기입니다.

연합군의 강력한 폭격기 편대를 막기 위해 개발된 이 차세대 병기는 인류 최초로 등장한 유선 유도 방식의 대공 미사일로
명중만 한다면 폭격기의 동체를 두동강 낼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선 반드시 조종사가 유선 유도와 전투기 조종을 동시에 해내야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실을 전해들은 루프트바페의 에이스들은 X-4를 도그파이트 대신 폭격기 요격에만 사용하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그 덕택에 제공 전투가 예상될 경우 파일럿들은 X-4 대신 기존에 사용하던 레이저 병기를 사용하거나 20mm 기관포 4문에 자신의 운을 걸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동체 자체는 변한게 없지만...
아래를 보면 X-4 유선 유도 미사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대 탑재량은 2발이기에 실패는 용납할 수 없지요[...]
다른 동형 기종들은 무장이 거대해서 전체 모양새를 약간 애매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아들러의 경우엔 미사일이 하단에 쏙 하고 들어가있어서 모양새 자체는 가장 깔끔하게 보입니다.
복좌기인 플레더마우스 3 & 4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최초로 등장한 미사일이 제트 전투기도 막 떨구고 이럴 거라 예상했지만 알고보니 대형 폭격기를 맞추는게 전부였습니다.
물론 유선 유도이기에 조종사 입장에선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을 난이도겠지만[...]


덧글

  • fallen 2017/05/07 00:16 # 답글

    조종하는 입장에선 조종하면서 미사일도 유도해야하는 상황에서 온갖 자기가 아는 F워드를 개발진들에게 토해냈을지도...
  • 자유로운 2017/05/07 00:17 # 답글

    그래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0이 아니란 것에 높으신 분들은 좋아했겠군요.
  • 존다리안 2017/05/07 00:36 # 답글

    외계 기술을 습득했다는데 미사일이 레이더나 열추적이 아닌 유선유도...ㅜㅜ
  • 잉붕어 2017/05/07 09:04 # 답글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복좌로 만들어서 미사일 조종과 전투기 조종을 따로 하면 안되나 싶은 사실이였지요. 아니, 복좌기 만들 기술력이 있으면서 왜?!
  • 소시민 제이 2017/05/11 08:08 # 답글

    토우를 뱅기에 달고 쏘는 듯한...
    (그 TOW 대전차병기요.)

    잉붕어님처럼 WSO를 후방에 두면 안되나? 복좌기 기술이 있으면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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