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k]Necron `Monoliths`. Warhammer



모노리스는 네크론의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주력 병기로, 스스로를 치료하는 리빙 메탈로 이루어진 무적의 존재이며
이를 쓰러트리기 위해선 압도적인 화력으로 특정 지점을 집중 사격하여 회복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내부를 상처입히는 수밖에 없습니다.

단 하나의 모노리스라 할지라도 일개 군대를 상대로 대등한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동체 상부의 위치한 크리스탈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파티클 휩은
전차를 녹이고 보병을 가루로 만들어버리며, 살아남은 이들은 곧바로 날아드는 가우스 플럭스 아크의 포격으로부터 도망치지 못하고 사라질 뿐입니다.

하지만 모노리스의 악명은 이 가공할만한 무기들이 아닌 동체 중앙에 위치한 '영원의 관문'에서 비롯되었으며,
기괴한 색으로 번뜩이는 차원 통로를 통하여 어디선가 무한하게 나타나는 네크론 병력은 적들에게 끝없는 절망감을 심어줍니다.
구판 중의 구판!
뭔가 느낌이 이상한게 가끔 미니어쳐가 아니라 그냥 애들 장난감 같이 느껴집니다[...]
요즘 모델들이 하나같이 디테일이 깡패다보니...
일단 네크론을 상징하는 존재인 만큼 크기와 위압감이 상당합니다.
지금 보면 그냥 대형 모델이구나 싶지만 처음 나왔을땐 분명 압도적이었겠지요.
임페리얼 가드는 리만 러스, 타이라니드는 카니펙스가 가장 큰 존재였을 시절이니...
클리어 파트 활용은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걸 보면 모노리스도 최근 입맛(?)에 맞춰서 모델이 새로 나와주면 참 멋질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미 전에 비슷한 컨셉의 모델이 나온 적이 있어서 애매하려나...
확실히 모노리스 하면 이렇게 하나 둘 씩 엉거주춤 하고 나오는 워리어가 있어야 제맛[...]


덧글

  • ㅇㄴㅇㄹ 2017/03/12 23:33 # 삭제 답글

    포인트 돼지에 화력과 사정거리가 애매해서 잘 쓰이지 않는 모노리스...턴이 끝날때 주사위를 굴려서 6이 나오면 여태 입은 피해를 완전히 회복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요
  • 활발한 늑대개 2017/03/12 23:44 #

    요즘 워해머 메타가 화력 극딜인지라 작정하면 몇턴만에 고철이 되버리니까요......
  • ㅇㄴㅇㄹ 2017/03/13 00:19 # 삭제

    몇턴까지 갈 필요도 없이 한 턴이면 멜타세례에 녹아내리기도 합니다...
  • 바람의검사 2017/03/12 23:44 # 답글

    구판과 달리 신판 네크론은 설정들이 대거 뜯어고쳐진 만큼...모노리스도 새롭게 나온다면 컨셉이 달라지지않을까요?
  • 자유로운 2017/03/13 00:05 # 답글

    그래도 나름 멋이 있네요. 리뉴얼 한번 되면 멋질거 같습니다.
  • 티르 2017/03/13 01:10 # 답글

    뭔가 임모탈이 생각나는 디자인이네요 ㅋㅋㅋ
  • 2017/03/13 01: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이굴루운영팀 2017/03/13 01:11 # 답글

    갑자기 생각나는 영국산 후추통 외계인..
  • 이지리트 2017/03/13 11:18 # 답글

    저기다 LED좀 박으면..
  • 존다리안 2017/03/13 21:22 # 답글

    둥둥 떠서 느릿느릿 돌아다닐 것 같네요.
  • 개발부장 2017/04/17 20:40 # 답글

    왠지 안에 LED램프 넣어서 불 밝히고 싶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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