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 : Ground Command] `Battle for Reach` Starter Set. Miniature Game



"대령님, 노블 원입니다. 놈들은 반군이 아닙니다. 코버넌트가 리치를 발견했습니다"

인류-코버넌트 전쟁이 벌어진지 25년이 되었을때 마침내 '월동 준비'(Winter Contingency)작전이 개시됬습니다.
코버넌트가 UNSC의 최후 거점 행성인 리치 행성에 모습을 드러냈을때 발동된 이 작전은 치열한 사투 끝에 UNSC의 패배로 끝났고 결국 리치 행성은 유리화 되었습니다.

헤일로 : 그라운드 커맨드의 시작을 열 스타터 세트는 바로 이 리치 전투를 다루고 있으며
2인 플레이를 위한 모든 게임 요소와 진영 별 1,250포인트를 충족할 수 있는 병력이 들어있습니다.

모든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와 343 인더스트리의 철저한 감수를 받아 제작되며 스케일은 15mm, 더욱 보편적인 단위로 설명하자면 1/100으로 제작됩니다.
스파르탄 게임즈 제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토큰 중에서도 독특한 것이 있는데, 바로 동일 스케일의 펠리칸과 팬텀 템플릿이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별도의 펠리칸과 팬텀을 구입하지 않고도 드랍쉽 추락 등의 다양한 임무를 설정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UNSC와 코버넌트는 각각 1,250 포인트의 전투단을 구성할 수 있으며 각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휘 분대'는 장교 한명과 의무관 한명 그리고 무전병으로 구성되며 포격 지원 등의 특수 능력부터 아군의 부상 회복까지 다양한 지원 임무를 수행합니다.
'보병 분대'는 UNSC의 핵심을 구성하는 이루는 남녀 장병들로 기본적인 무장은 소총이지만
산탄총과 중기관총은 물론 로켓 발사기까지 다양한 무장을 활용하여 적과 교전을 벌일 수 있습니다.
'스파르탄 팀'은 설명이 필요없는 UNSC 최고의 초인 병사들로 평범한 인간을 가볍게 능가하는 신체 능력과 무기 사용 능력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을 격파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이들의 모습을 때로는 불사신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워트호그'는 어찌 보면 시대에 걸맞지 않는 투박한 구조의 차량이지만 압도적인 속도와 무장 탑재 능력은
UNSC의 지휘관들로 하여금 모든 임무를 진행함에 앞서 워트호그를 투입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UNSC 전투단은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별도의 세트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엘리트'는 코버넌트의 최정예 전력을 구성하고 있는 종족으로 분대장부터 함대 제독까지 다양한 범위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최상위 계급인 질럿은 악명높은 에너지 검과 스파르탄을 압도하는 전투 능력으로 리치 행성에서 활약했으며
스파르탄 게임즈는 원래 스타터 세트에서 코버넌트 측의 지휘 분대를 엘리트의 중상위 계급인 '울트라'로 설정하려 했지만
343 인더스트리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게임 내에서 보다 더 인상깊은 장면들을 보여주었던 '질럿'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트'는 코버넌트 지상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족으로 개별적인 전투 능력은 무에 가깝지만 압도적인 숫자와 화력을 통해 UNSC 보병들을 압도해왔습니다.
그 전투력 대부분도 사실은 이들을 지휘하는 엘리트 마이너에게서 나오지만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그런트의 숫적 우세는 그 어떤 전술보다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헌터'는 걸어다니는 전차라 불리는 코버넌트의 중보병으로, 전차포 정도는 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방패와 적이 숨은 엄폐물 정도는 일격에 날려버릴 수 있는 퓨얼 로드 어설트 캐논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항상 형제와도 같은 유대감으로 똘똘 뭉친 다른 헌터와 동행하는 2인 1조의 행동 패턴을 보여주며 만약 전우를 잃게 된다면
헌터의 공격성은 평소의 몇배 이상으로 증가하여 반드시 복수를 하려고 달려들기에 헌터를 상대할땐 항상 동시에 가깝게 둘을 쓰러트릴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고스트'는 모든 상황에서 적절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경차량입니다.

차체 전방에 탑재되어 있는 2문의 플라즈마 캐논은 고스트에게 체급에 걸맞지 않는 막강한 화력을 제공하며
이것이 특유의 기동성과 합쳐질 경우 고스트를 보병은 물론 호위를 제대로 받지 못한 전차에겐 악몽과도 같은 존재로 바꿔놓습니다.
코버넌트도 UNSC와 마찬가지로 1,250 포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병력이 들어있습니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헤일로 : 그라운드 커맨드의 공식 발매일이 결정됬습니다.

2016년 7월 27일.

프리 오더의 발매는 정식 발매일과 맞출 수 있도록 7월 20일부터 이뤄집니다.
이와 더불어 UNSC의 펠리칸, 코버넌트의 팬텀 이렇게 진영 별로 드랍쉽이 각각 1기씩 스타터 세트와 함께 발매될 예정입니다.
이제 약 한달 정도 남은 셈인데 무척 기대됩니다.

스파르탄 게임즈의 공식 입장은 '지금까지 헤일로 시리즈에 나왔던, 그리고 나올 예정인 모든 장비는 다 헤일로 : 그라운드 커맨드에 입체화되어 발매될 것이다' 이며
이를 위해 343 인더스트리도 스파르탄 게임즈에 각종 데이터를 제공하고 설정 감수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정말 잘 진행된다면 앞으로 말 그대로 끝내주게 성장할 수 있는 게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덧글

  • fallen 2016/06/20 00:38 # 답글

    343이 협력한다고 하니 기대되는군요

    게임에서 본 것들이 현실에서 만져볼 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일이죠.
  • 울트라김군 2016/06/20 22:46 #

    그리즐리 중전차 출시가 확정된 것만으로도 이미 갓겜 인정[...]
  • fallen 2016/06/21 01:08 #

    그리즐리 중전차라니...

    갓겜 인정하겠습니다.

    P.S 그렇다는건... 헤일로 워즈에 나왔던 사이클롭스나 스패로우, 코브라, 벌처도 나온다는 거군요
  • 울트라김군 2016/06/21 07:10 #

    그 뿐만이 아니라 전후의 신형 병기도 다 나온답니다.
  • fallen 2016/06/21 10:25 #

    346이 정말 심열을 기울이는군요.

    소설에 흑역사지만 애니도 나왔고, 실사영상도 나왔고, 만화도 나오고, 미니어처 게임도 나오고 진짜로 프랜차이즈화 되어가는군요
  • 자유로운 2016/06/20 00:48 # 답글

    계획대로 완벽한 게임이 나왔으면 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 울트라김군 2016/06/20 22:46 #

    이것이 바로 스파르탄 게임즈..!
  • 2016/06/20 02:18 # 답글

    지휘분대 보니까 5대기가 생각나네요. 인수인계 받는 약품 사용법하고 종류만 얼추 외웠더니 5대기때마다 빠지지 않고 5대기 의무병 전담으로 뽑혔었습죠.
  • 울트라김군 2016/06/20 22:46 #

    더도덜도 말고 중간만 가면 된다는 군대의 진리가...
  • 2016/06/21 03:48 #

    그리고 닷지에서 점프로 하차하길 강요당하다보니 무릎도 나가고...

    점프입장은 와우에서만 하여야
  • 활발한 늑대개 2016/06/22 11:28 #

    전 의무병 막 인계받고 전임이 전역했는대 사단 사찰크리가 터저서...
  • 2016/06/22 12:11 #

    "2지대 거수자 3명출현.."
  • 티르 2016/06/20 05:49 # 답글

    다른건 모르겠지만 펠리칸 만큼은 꼭사야겠네요
  • 울트라김군 2016/06/20 22:46 #

    구매하실때 도와드리겠습니다[...]
  • 활발한 늑대개 2016/06/20 07:29 # 답글

    올것이 왔다
  • 울트라김군 2016/06/20 22:47 #

    갓겜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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