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보틀캡 시리즈 `히드라리스크`. 피규어.



오랫동안 히드라리스크를 좋아해왔던 제게 있어서 이 제품은 보틀캡 삼인방 중에서 가장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이게 거의 유일하게 접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 2 버전 히드라리스크라는 것 때문인데[...]

사실상 입체화와 인연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던 만큼 이런 형태로라도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프로포션이나 디테일도 모난 부분 없이 잘 뽑혀나왔습니다.
이 가격대 이 크기에 이 이상 바라면 욕심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설정에 관계없이 크기를 있는 힘껏 줄였기에 원래대로라면 한참을 내려다 볼 마린을 올려다보게 생겼습니다[...]
재질이 재질인 만큼 여기다가 살짝 열을 가하면...
요렇게 포즈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그냥 마무리하기가 아쉬워서 뭘 더 이야기 해볼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막판 컨텐츠[...]


덧글

  • 무명병사 2016/03/02 22:17 # 답글

    생긴 것도 흉악하고 실제로도 흉악한 놈이지만 2편에서는 시네마틱만 나오면 썰리고 뚫리더니 이젠 죽빵까지(...) 참 기구한 녀석이지요.
    그러고보니 해병만 빼면 둘 다 2편에서 뭔가 눈물만 나는 신세가 됐군요. 으음...(...)
  • 자유로운 2016/03/02 22:27 # 답글

    호오 자세가 꽤나 재미있군요.
  • NRPU 2016/03/03 00:17 # 답글

    아직 축구를 발음할 수 있을지 궁금한 친구...
  • 무명병사 2016/03/03 03:28 #

    그러고보니 이제 자가라 여왕님은 축구 경기를 부활시켰을까요? 괜히 궁금해지네요.
  • 무지개빛 미카 2016/03/04 14:58 # 답글

    하지만 저렇게 보니 저런게 마린위에 올라타서 막 양 팔을 휘두르거나 타액을 뿜어낸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그것대로 무시무시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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