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보틀캡 시리즈 `광전사`. 피규어.



아이어에 기꺼이 목숨을 바치지만 사실은 버틸수가 없는 이들.
프로토스의 상징인 광전사입니다.

옛날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접한 시절 해병의 탄막을 뚫고 달려와 참교육을 선사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진짜 당시엔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인지라 적당히 강력해보이는 대군주만 잔뜩 뽑아서 풍선쇼 하던게 떠오르네요[...]
도색을 비롯해서 전반적인 품질 자체는 수준급.
개인적으로 이 보틀캡 시리즈가 몰락하면서 스타크래프트 입체화의 미래에 쐐기를 박았다고 생각하지만...이게 다 해병에 바이저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광전사는 1편보다 2편의 전투복이 마음에 드는데 어찌되었던간에 이렇게 입체화가 나와주니 좋네요.
설정을 놓고 보자면 말도 안되는 비교지만 어짜피 다 같은 병뚜껑인지라[...]

이렇게 놓고 보니 NECA에서 한번쯤은 건드려도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 점은 참 의문이네요.
물론 요즘은 고급 레스토랑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긴 한데[...]


덧글

  • 미르미돈 2016/02/11 23:23 # 답글

    퀄리티가 꽤 좋네요.
  • 울트라김군 2016/02/11 23:29 #

    이정도 퀄리티에 만원이라니 정말 혜자가 따로 없습니다[...]
  • 자유로운 2016/02/12 00:13 # 답글

    광전사는 정말 남자의 상징 그 자체 아닐까 싶습니다. 타오르잖습니까?
  • 울트라김군 2016/02/12 22:17 #

    불꽃처럼 달려가서 화르르르르륵[...]
  • NRPU 2016/02/12 00:20 # 답글

    그래도 이젠 버틸 수 없는 대신에 영광의 전투를 시작하니까 좀 나아졌을지도요....ㅡㅡ
  • 울트라김군 2016/02/12 22:18 #

    단체 삭발[...]
  • Cizq 2016/02/12 00:27 # 답글

    크으... 질럿 퀄리티 좋네요.
  • 울트라김군 2016/02/12 22:18 #

    하나 정도는 꼭 구해보실만 합니다 ㅎㅎ
  • 무명병사 2016/02/12 00:40 # 답글

    설정상으로는 강력한 근접 전사라고 하지만 막상 2편에서는 해병이나 저글링과 똑같은 꼴이 되어버렸죠. 눈물만 납니다.
  • 울트라김군 2016/02/12 22:18 #

    크흑...ㅠㅠ
  • ro 2016/02/12 01:55 # 삭제 답글

    마린에 비해서 무척 왜소한 체격이군요...양측다 무장해제하고 정신력안쓰고 신체능력으로만 붙으면 마린이 질럿 가직고놀수잇을듯
  • 울트라김군 2016/02/12 22:18 #

    저건 논스케일이라 그렇고 실제로는 마린보다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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