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k]Dark Eldar `Ravager`. Warhammer



이전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다크엘다의 주력 차량인 레비져입니다.
스키머 타입의 차량을 평소에도 좋아해왔었는데 요 녀석은 왠지 느낌이
기갑차량보다는 배(?)에 가까운 이미지라 더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뒷면을 자세히 보면서 문득 느낀것이...집중해서 조립 안하면
피를 볼 것 같은 기분이였죠[...]
내용물은 그야말로 데칼하고 설명서 빼면 다 뾰족합니다.
그냥 뾰족한 것도 아니고 살짝 눌렀는데 아파요.

한참 집중해서 조립하다가 찔리면 막 억울하고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올듯..[...]
처음에 보고 머엉[...]
아니 뭐 붙일게 이리 많아[...]

그래도 막상 조립을 시작하니 깨알같은 손맛이 있네요.
짜릿짜릿한 손맛!
기대 이상의 품질이였습니다.
큰 단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조립도 순식간에 척척 되는 것이...
다크엘다의 주력 차량답게 딱 봐도 악당같이 생겼습니다[...]
승무원들도 각자 할일(?)을 다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조작 인원들이 보이는게 바로 오픈탑 차량의 재미죠.
이런 솔직한(?)디자인의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누가 봐도 해적선스럽잖아요?[...]
양 옆에 부착된 포탑은 쉽게 방향을 전환할수 있어서 깨알같은 재미를 줍니다.
역시 건쉽은 사수가 이리저리 방향을 바꿔야 제맛이죠[...]
정말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디자인을 참 잘했습니다.
슬쩍 슬쩍 보면 정신없고 복잡한 디자인이지만 이렇게 딱 놓고 보면 더할나위없이 잘 어울려서 
보기만 해도 흐믓하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레비져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역시 저 크고 아름다운 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프레데터나 베인블레이드같은 본격적인 기갑에게 들이받았다간 레비져가 박살이 나겠지만
한눈 팔던 가드맨이나 스페이스 마린이 저기 찔리면 그냥 황제의 곁으로 가겠죠 ㅠㅠ


덧글

  • kkendd 2012/04/30 21:04 # 답글

  • 레이오네 2012/04/30 21:04 # 답글

    실제 게임에서 진짜 사람이 찔려도 '황제시여!!'할 정도로 아프죠(??)
  • 잉붕어 2012/04/30 21:15 # 답글

    더러운 닼엘의 장비를 빨바에야 참치를 빨겠습니다!(...?)
  • 나이트 2012/04/30 21:54 # 삭제 답글

    레비져는 정말로 너프되야 합니다. 진심입니다. 세번은 너프당해야 합니다.
  • G-32호 2012/04/30 22:52 # 답글

    찔려서 피가나면 피를 모델에다 발라서..
  • KAZAMA 2012/04/30 23:15 # 답글

    변태들이다;;;;;;;;;;;어이 보이들 몽땅 쓸어버려!
  • 메탈홀릭 2012/04/30 23:19 # 답글

    저기에 받히는 순간 황금옥좌행 편도티켓을끊는거군영ㅋ
  • MEPI 2012/04/30 23:26 # 답글

    매력적인 좋은 키트로군요~!!!! 하앍~!!!
  • 셔먼 2012/04/30 23:44 # 답글

    악당 전투함이라면 저런 인정머리 없어보이는 디자인 정도는 기본이죠. ㅋㅋㅋ
  • draco21 2012/05/01 00:10 # 답글

    중무장의 렌드레이더나 베인블레이드를 생각하면 참 허전해보입니다. ^^:
  • 지크프리드 2012/05/01 07:56 # 삭제 답글

    뾰족뾰족한것이 제하트를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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