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43]Red Blok `RPG Kolossus. AT-43



"만약 혁명 정신이 그 후계자를 가지게 된다면 그것은 바로 RPG 콜로서스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우린 전 우주에 똑똑히 보여줄 것이다.
혁명 정신의 진정한 후계자는 한명이 아닌 백명,천명,만명을 넘는다는 것을!"

-블라디미르.혁명 당원,AT-40년에 개시된 0140/D 작전에 최초로 투입된 RPG 콜로서스를 지켜보며.
무지막지한 화력을 쏟아부우며 전장을 질주하는 보행전차를 상대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이미 많은 전선에서 로켓 발사기를 든 혁명 용사가 절망적인 순간에 기지를 발휘해
수없이 많은 동무들을 위험에서 구해내었지만 용사들의 대부분은 작은 나무 상자에 담겨
훈장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우주의 평화를 위협하는 자본주의자들과 외계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이들은
그런 혁명 용사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었고,개발되어 실전에 투입된지
거의 30년이 지난 콜로서스 전투복을 개량하는 것으로 하여 빠르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기갑 차량을 로켓 발사기의 사거리에 넣기 위해선 보병은 쏟아지는 총알과 포탄 사이를
뚫고 접근해야만 했고 대부분은 그런 과정에서 헛되이 목숨을 잃곤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총탄과 포탄 파편을 가볍게 막아낼수 있는 콜로서스 전투복은
대전차 보병들에게 큰 안정감을 주었고 그것만으로도 RPG 콜로서스 군단은
레드 블록의 모든 전장에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며 그 악명을 떨쳤습니다.
UNA군은 RPG 콜로서스를 상대하면서 종종 그들이 발사하는 로켓탄이
매우 불안정하게 날아가며 10발을 쏘았을때 1발이라도 명중한다면 운이 좋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한발은 장갑전투복은 물론 경량급 보행 차량,심지어 중형급까지 일격에
격파할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RPG 콜로서스는 기존의 콜로서스 장갑 전투복을 로켓탄을 발사할수 있게
개량한 것에 지나지 않지만 그 변화는 혁명 전술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UNA의 정책에 불만을 품은 식민지에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선 그들에게
AK-43 돌격 소총을 지급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무장 투쟁이 일어나면 으래 악랄한 탄압이 이어지기 마련이고
돌격 소총과 혁명 정신만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죠.

그런 상황에서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보행 차량이나
그에 준하는 화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갑 전력을 UNA 전투 함대의 눈을 피해 수송하는 것은
소총을 들여놓는 것과는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고.
그럴수록 장갑 전투복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AT-5년.페리프렐 행성에서 일어난 혁명을 돕기위해
레드 블록은 두대의 유탄발사기와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스트렐리츠 콜로서스와
1대의 코삭급 중형 보행 차량과 3대의 나코발니급 경량형 보행 차량을 투입하기로 결정.

전장으로 향하지만 곧이어 들이닥친 UNA의 전투함대의 추격과 대공포 사격으로 인해
수송선은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장소로부터 약 300km 떨어진 곳에 병력을 내려놓고는
탈출해버립니다.

거리가 너무 멀었기에 4대의 보행 차량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지만
2대의 스트렐리츠 콜로서스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대로 3일간을 먹지도 자지도 않고
그대로 행성을 가로질러 전장에 도착.

있는데로 화력을 퍼부어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냅니다.
이 전투로 인해 콜로서스를 소대,중대 규모로 편성하여 혁명을 준비중인 행성으로
파병하는 것은 레드 블록의 매우 중요한 전략이 되었으며 RPG 콜로서스의 실전 배치 이후
대부분의 전투에서 이들은 프로파간다로 쓰기 적절한 사진과 영상을 제공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기존의 스페츠나츠 콜로서스와 스트렐리츠 콜로서스는 대 보병용 화기만 장착하고 있었지만
RPG 콜로서스는 적 보행 차량에게도 대적할만한 로켓탄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럼 제품 이야기로 넘어가볼까요.
콜로서스가 원래 귀엽긘 하지만 RPG의 터프한 외관과 함께 
짐승남으로 변했다고 할까요.(?)

팔 부분은 가동이 되며...당연히 허리는 못움직입니다[...]
혁명 전사가 허리가 고자라니[...]

도색은 보시는데로 나름 깔끔하며 무엇보다 제가 이렇게 칠할 자신이 없기에
그저 굽신굽신.게임에서의 성능은...주사위가 잘나오면 쓸만합니다.

명중률이 정말 형편없지만 일단 맞기만 하면 디펜더 스네이크도 살아남기가 힘들어요[...]
UNA의 스틸 테캄과의 비교.
나름 사람이 갑옷을 입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한 테캄과는 달리
콜로서스는 그냥 깡통 로봇[...]

입은 것처럼 보이는 것과 마치 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파워드 슈트의
양대 취향(?)을 골고루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모두 날아가버려서 소개가 불투명해진 드라고미로프 콜로서스.
콜로서스 전투복의 가장 최신 버전이며 가우스 SMG의 장착으로 인해
대 보병/대 차량 전투가 모두 가능하지만 잘못 쓰면 어정쩡한 화력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덧글

  • 홍당 2010/09/18 23:47 # 답글

    무기체계를 보면 완전 불곰(.....)
  • Mecatama 2010/09/19 00:25 # 답글

    曰. 한줄 요약.
    ...
    형님 나가신다. (...)
  • 푸른매 2010/09/19 02:06 # 답글

    부모리스해보이는 생김새네여 ㅋ
  • 데프콘1 2010/09/19 07:35 # 답글

    붉은 벽돌 이 쌈박한 새퀴들
  • 시로야마다 2010/09/19 09:19 # 답글

    저 부드러운 남잡니다.(작품이 틀려)
  • aholics 2010/09/19 09:46 # 답글

    오오 인민의 갑빠, 간지가 넘치네요
  • wasp 2010/09/19 18:43 # 답글

    3일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으면서 300Km 무장행군이라니....강화전투복을 입었다해도 이정도 거리라면 대단한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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