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43]Red Blok Strielitz Kolossus. AT-43



AT-2년.
가공할만한 외계인의 침공으로부터 2년이 지나자
레드 블록은 가시 방석 같았던 UNA와의 공동 전선의 해체를 선언하며
대대적인 군비 확장을 시도합니다.

열정적인 모병 운동을 통해 매달 수많은 청년들이 혁명 투사로 탈바꿈되고
굳센 의지의 노동으로 견고한 스트라이더들이 꾸준히 생산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들은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각 행성에 주둔중인 병력은 물론 UNA의 영토 내에서 혁명을 이어나가고 있는
저항군에게도 지급할 새로운 무기를 결정해야만 했던 것이죠.

1.경화기를 장착한 정찰용 스트라이더.
2.동력 장갑 전투복.

한정된 자원과 한정된 생산 공장을 고려해보면
두가지 계획을 한번에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결국 한가지 계획이 진행되면 다른 하나는 최소 10여년동안
동결되는 처지였고 그 이후에라도 진행될지의 여부는 미지수였습니다.

그렇기에 신중한 선택을 요구했고 오랜 시간동안 많은 의견들이 오고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SUPRA 총 사령부는 각 행성의 혁명 전선의 동의를 얻어
장갑전투복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고 콜로서스가 탄생했죠.

만세!...[...]

대부분의 현실이 이렇겠지만 초기에 생산된 모든 콜로서스 장갑 전투복은
스페츠나츠를 비롯한 레드 블록이 자랑하는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갔습니다.포탄의 파편을 막아주고 적의 기관총 사격으로부터
특수부대원을 보호하는 콜로서스는 그야말로 혁명 투사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갑옷이였습니다.

각 전선에서 이루어지는 활약에 고무된 지휘부는 더욱 더 많은 콜로서스 전투복을
생산하도록 지시했고 드디어 특수부대의 요구량보다 생산량이 더 많아지면서
일반 보병 부대에도 지급되는 쾌거를 이룩합니다.

양손에 화염방사기를 들고 싸우는 스페츠나츠와는 달리 오른손에
자동 유탄 발사기를 장착한 이들은 보다
더 먼거리에서도 적을 제압할수 있는 화력을 손에 넣었죠.
개발 결정 후 기록적인 기간 내에 생산이 개시된 것을 생각해보면
설계가 부실할법도 하지만 어렵게 들여온 콜로서스 전투복를 운영하는
소규모 혁명 전선의 열악한 정비 환경에서도 쉽게 고장이 나지 않으며
소총을 들고 싸우다가 처음 콜로서스 전투복을 입은 병사도 어렵지 않게 다룰수 있다는 점에서
콜로서스는 레드 블록이 추구하는 전투 방식에 가장 적합한 병기라고 많은 이들이 말하곤 합니다.

PS:데칼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많이 긔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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