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6일
[AT-43]Karmans 'K-Corps'.

전쟁의 역사는 그리 긴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선조들이 지능을 얻기 시작한 이래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금언.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만 한다.'를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있었고
그 결과 그들은 자신들에게 걸맞는 파워 아머와 강력한 무기들을 보유하게 되었죠.
K-Corps도 그 노력의 일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카르만즈들이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자신을 이런 저런 학문에 몸을 담그기로 결심할때
일부는 이후 벌어질 전쟁에 대비하여 부대를 조직하고 자신을 단련하여 전쟁이 일어났을때
공부만 하다 온 젊은 카르만들을 강하게 만들어 그들의 의무를 다할수 있도록 군에 몸을 던졌습니다.
다른 고귀한 생명을 죽여야 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만큼
많은 이탈자와 낙오자가 생겨났지만 이를 견뎌낸 카르만은 노련한 군인이 되었고.
AT-43년에 이르러서 이 K-군단은 카르만즈의 중요한 핵심 전력으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투 경험이 많은 노련한 K-군단 대원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신병들에게 전수해줄수 있고.그들이 운좋게 살아남는다면 그들도
선대 K 군단처럼 강력한 전사가 될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까지 전장에 모습을 드러낸 K-군단 소속 병과는 이렇습니다.

초고열을 뿜어내는 화염방사기로 전장의 선두에 서서 적을 태우는
용맹한 카르만들입니다.현재 격전지가 대부분 설원인 만큼
이들의 활약은 더더욱 돋보이고 있지요.

최고의 대전차 무기인 Jammer를 짊어진 이들은
어떤 차량이던간에 사거리에 들어오면 거침없이 고장내거나 파괴합니다.
이들의 활약에 허무하게 다수의 스트라이더를 잃었던 레드 블록은
저격수들에게 이들을 제1 목표로 지정했고,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K-파이터들이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들의 돌파를 막아내지 못한 적들은 어김없이
그들의 소중한 기갑 전력을 잃어야만 했죠.

이들이 짊어지고 있는 ZZ-건은 카르만즈군 전체에서 애용하는
ZZ계열 화기의 결정체이며 장갑차량부터 강화복을 입은 적 보병까지
손쉽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일반 보병에게 사용하기엔 과잉 화력이지만 AT-43년도의 K군단은
타격대로써 적절한 장소에 투입되어 빠른 시간 내로
적절한 화력을 퍼부어야 했고 K-슈터는 이런 임무에 적격이였죠.

수많은 전장을 헤쳐온 이들은 이제 자신이 짊어진 중포가 어디로 떨어질지
예측을 할수 있고 그리고 그 예측은 치명적일 정도로 정확했죠.
최전선에서 적들의 강력한 저항에 마주친 아나콩가 보병대들이 지원을 요청하면
이들은 높은 지형에서 가지고 있는 포탄을 순식간에 쏜뒤 여유롭게 시가를 물고
그들이 터트린 폭죽을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인간들이 애용하는 유도 미사일이란 물건은 이들에게 있어선 기술력을 과신하는
자만에 가까웠죠.그리고 자만은 그들이 가장 혐오하는 감정중 하나입니다.
PS:K캅스 아님[...]
# by | 2009/09/16 22:26 | AT-43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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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가의 포스는 정말 강력하네요. -_-;
...
근접전하면 크고아름다운코릴라펀치가 작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