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6일
[AT-43]Light Combat Strider.'Fire Toad'

결국 훈련소 갔다 오고 이제서야 하게 되는 파이어 토드 리뷰입니다[...]

어느 전장에서나 모습을 볼수 있고 그곳에서 그들의 임무를 묵묵히 완수해내죠.
보행 전차라기보다는 보행 장갑차에 가까울 정도로
장갑과 무장이 약하지만 그래도 적의 경차량이나 보병들을 상대하는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무장을 교체하여 위기에 빠진 보병들을
구해내고 그들과 함께 전투를 수행할수 있지요.

도색의 질이 떨어지는 스타터셋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물론 기본 무장인 레이져건만 들어있지요.
교체 무장은 박스 셋에나 포함되어 있습니다.더러운 놈들[...]

이정도면 선방했죠 뭐[...]
총에는 녹이 슨 표현이 되어있는데 없는 것보단 낫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간단하지만 묵직한 디자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단해 보이죠.
그 단단해 보이는 모습이야말로
제가 UNA의 보행 차량들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ㅂ;

그냥 모양만 갖춰놓은 그런 디자인입니다.
이정도만 있으면 걸어다니고 싸울수 있겠지..라는 디자이너의 속셈이 보여요(뭣)

근데 자주 하다간 다리와의 연결부가 부러질 분위기[...]

박스셋보다는 조금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파이어 토드 박스셋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죠.
이베이에서도 고가에 거래되는 물건인데 돈통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UNA 플레이어라면 반드시 3~4기는 운용해야 재미를 보는(?)녀석인데
한대도 구하기 힘든 지경이라면 이건 별로 좋지 않은데 말입니다.
확실히 디자인도 최고에다가 품질도 나무랄데 없지만
공급이 시원찮아 플레이어들이 고생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박스셋 지르고 싶어요[...]
# by | 2009/07/26 11:23 | AT-43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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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모양은 멋집니다
p.s. 무장과 어깨장갑 빼고 모조리 디펜더 스네이크와 공용 부품이라는 건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