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JSII 'BIG JOSEPH'

이번에 보여드릴 녀석은 좀 강렬합니다.
센스가 좀 쩔죠.

존재는 어렴풋이 알고있었지만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긴가민가 거리고 있었던 녀석.

KV-47이 VK 기술력의 유일한 해택을 받은 병기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여러가지 부분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 JSII 택티컬 아머입니다만...
저걸 '아머'라는 이름을 붙여도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흠[...]
생김새는 지극히 평범...한게 아니죠.
저 스키발은 대체 어디에 쓸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련 최고의 명장 동장군이 퇴역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을텐데...설마 고산지대에 강하시킨다음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서 적에게 포격을...(우걱)
소련의 자랑 ISU-155를 이용하여 개조한 흔적이 딱 드러나죠[...]
그런데 이 보행 전차의 매력포인트는 위에 언급한 스키발[...]이 아닙니다.
바로 엉덩이에 달린 저거죠.
처음 봤을때는 여권없이도 홍콩에 갈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줬을 만큼
웃었지만 지금 보니 이게 대체 뭐하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흠[...]

by 울트라김군 | 2009/07/21 19:18 | DUST.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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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7/21 19:33
병신같지만 멋있어요..(?!)
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09/07/21 19:35
실제로 저런 컨셉으로 만들어진게 있죠...사진이 어디있더라
Commented by Mecatama at 2009/07/21 19:46
曰. 병신같지만 최고야!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07/21 20:09
벌써 하반신이 축축해 졌어요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07/25 17:12
림 그게 요즘 컨셉?[...]
Commented by 올드캣 at 2009/07/21 20:52
월남 스키부대 특화사양..(우득)
Commented by 가필드 at 2009/07/22 00:04
뒤에 스키발은 넘어갈수 있습니다만..프로펠러는 뭐죠..혹시 이중반전 프로펠러라던가..
Commented by 빠대 at 2009/07/22 08:48
무게 때문에 접지압이 높아서 눈이 있어도 활강은 무리겠군. (...)

똥구멍의 저 건 뭐 뻔히 "자율추진형 로터"겠지. 호버크래프트에 달린 그거마냥... (먼산)
Commented by 르혼 at 2009/07/22 11:07
설원에서 스키타고 앞으로 가기 위한 프로펠러네요. (게다가 동축 반전!)

사람처럼 손을 이용해 추진력을 얻을 수 없으니까 나온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발 뒤의 삽날 역시 브레이크 용. 사람처럼 관절을 유연하게 움직여 감속할 수가 없으니까요.

눈 없는 곳에서는 어기적거리며 걸어다닐 수 있을테고, 계절 변화에 대응하려면 발만 바꿀 수도 있겟죠. 눈 많은 곳에서는 대충 쓸만할 것 같네요.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9/07/22 12:39
"와라 판터! 나의 백조의 호수를 보여주마!"
Commented by 홍월 at 2009/07/22 17:30
일단 추진용 로터로 보이기는 하는데...왠지 저걸로 날아다니면 즐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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