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1일
[DUST]JSII 'BIG JOSEPH'

센스가 좀 쩔죠.
존재는 어렴풋이 알고있었지만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긴가민가 거리고 있었던 녀석.
KV-47이 VK 기술력의 유일한 해택을 받은 병기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여러가지 부분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 JSII 택티컬 아머입니다만...
저걸 '아머'라는 이름을 붙여도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흠[...]

저 스키발은 대체 어디에 쓸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련 최고의 명장 동장군이 퇴역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을텐데...설마 고산지대에 강하시킨다음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서 적에게 포격을...(우걱)

그런데 이 보행 전차의 매력포인트는 위에 언급한 스키발[...]이 아닙니다.

처음 봤을때는 여권없이도 홍콩에 갈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줬을 만큼
웃었지만 지금 보니 이게 대체 뭐하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흠[...]
# by | 2009/07/21 19:18 | DUST.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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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의 저 건 뭐 뻔히 "자율추진형 로터"겠지. 호버크래프트에 달린 그거마냥... (먼산)
사람처럼 손을 이용해 추진력을 얻을 수 없으니까 나온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발 뒤의 삽날 역시 브레이크 용. 사람처럼 관절을 유연하게 움직여 감속할 수가 없으니까요.
눈 없는 곳에서는 어기적거리며 걸어다닐 수 있을테고, 계절 변화에 대응하려면 발만 바꿀 수도 있겟죠. 눈 많은 곳에서는 대충 쓸만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