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STURMGRENADIEREN.

흔히 외계의 기술력이 지구에 유입되어
비정상적인 오버 테크놀러지 병기들이 등장할경우 이를 살펴볼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보병을 보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작은 단계인 보병이 사용하는 소총부터
전차와 장갑차가 일어서고 뒤이어 전투기들이 반중력으로 둥둥 떠다니는[...]
순서로 발전하는것이 제대로된 일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들은 그런 해택을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독일군의 특수부대인 돌격 척탄병들은 얼핏 봐서는 실제 역사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STG-44 돌격소총도 딱히 VK 기술력이 필요 없이 원래부터
개발되었어야 할 물건이니까요.

하지만 이들이 가슴과 어깨에 대고 있는 VK-세라마이트 판은 어떨까요.
연합군과 소련군이 사용하는 소총이 발사하는 철갑탄을 이 장갑판은
훌륭하게 막아냄과 동시에 충격을 흡수하여 착용자에게 가는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

만약 그가 운이 없어 목이나 허리,심지어 좀 더 아래에 있는 좋지 못한 곳을
총알이 지나간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그들이 가슴을 보호하고자 입고 있는
이 장갑판을 소총탄이 일격에 관통하여 착용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에 속합니다.

물론 수차례에 걸쳐 충격을 받은 장갑판은 어느 순간에 다다르면
그 다음의 피격에 의해 관통되어 착용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겠지만
그정도로 자신을 노출하며 어리석은 전투를 수행하는 돌격척탄병은 극히 드뭅니다.

다른 보병 부대와 딱히 차이가 없는 그들의 장비에서
세라마이트 장갑판이 뜻하는 것은 훌륭한 베테랑을
순간적인 실수로 인해 목숨을 잃는것을 방지하고
한번의 기회를 더 주는 제국의 관대함과 배려심을 뜻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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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 장소에나 투입되어
어떤 적을 상대하더라도 능숙하게 그들의 임무를 수행해내야 하는
돌격척탄병들은 가끔 소련의 KV-47A 택티컬 아머와
미군의 M-45 워커를 만나 그들의 의무를 완수해내지도 못하고
무력하게 전사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을 위해 분대에는 중화기 사수들이 합류했죠.
기존의 STG-44 돌격 소총을 놓고 새로 개발된 105mm 로켓 발사기를
장비한 이들은 다른 대원들과 마찬가지로 VK-세라마이트 바디아머를 입고

적의 치열한 제압 사격을 돌파하여 돌격 소총으로 무장한 전우들이
손을 쓸수 없는 KV-47A나 미군의 보행 전차를
우선적으로 노려 격파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105mm 로켓 발사기는 한발을 발사하고 다음 탄을 장전하는 동안 사수나
부대원들이 위협에 처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기술력을 투입하여
다수의 로켓탄을 내부에 카트리지 식으로 탑재하여 필요하다면 연사를 시도할수 있게 제작되었죠.

적의 중장갑 병기가 아니더라도 기관총 진지나 요새화된 적의 매복 장소를 격파하기 위해
이들은 대전차 로켓뿐만이 아닌 다른 탄두를 지니고 다니며
이를 이용하여 쉽게 장애물들을 파괴해나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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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울트라김군 | 2009/06/11 20:22 | DUST.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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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uegazer at 2009/06/11 20:27
이거 일본군 버전이 좀 기대되는데요
쟤들이 진짜 센스가 있는 놈들이면 맛간 센스의 병맛간지는 일본군에 다 몰아줄텐데....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06/11 21:49
일본군은 자료도 없고 제품화가 될거 같지도 않아요[...]
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09/06/11 20:27
실제로 저런 장갑이 있긴하죠

가끔 이베이에 구멍 숭숭뚫린 녀석들이 올라...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06/11 21:50
구멍이 뚫리다니 흠좀[...]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11 20:31
상반신만 플레이트 메일 마냥 입고 있으니 병신같...(퍽)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06/11 21:50
다리나 좋지 못한곳 맞으면 그대로 ㅃ2죠[...]
Commented by R쟈쟈 at 2009/06/11 20:59
우왕 ㅋ국ㅋ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06/11 21:46
???
Commented by 쿠로이치 at 2009/06/11 23:03
1차대전 당시에 저 비슷한것이 일명 바닷가재 갑이라고 불렸지요, 물론 연철로 된 놈이라 심리적 위안만 줄뿐...
Commented by Mecatama at 2009/06/11 23:49
曰. 총알이 여엉 좋지못한 곳을 관통하면 안되는거군요. (...)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6/12 09:41
그래도 복대가 있는 게 얼맙니까.(;ㅛ;)
Commented by 가필드 at 2009/06/12 14:35
지나친 오버 테크놀로지도 없고...좋은 설정이군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12 16:01
그나저나 StG44가 참 크고 우람하군요. 탄환이 열화우라늄탄?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06/12 16:06
실제랑 별로 차이 없는데요.
(직접 들어본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12 16:10
저 사람들이 상당한 거한이라는 점을 고려해야죠.(프로텍트를 입고 있으니...)
미군들이 AK 들고 있는 사진이랑 비교하면 대강 감이 오실 듯...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e/ea/Practice_AK74.jpg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06/12 16:11
글쎄요.
저도 AK 들면 저래서...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12 16:14
길이 같은 게 아니라 부피감의 얘기랄까...StG44는 그다지 풍만하지 않으니까요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06/12 16:18
그런데 프라모델 STG-44를 워낙 많이
부러트린 경험이 많은 저로써는 차라리 저렇게 굵은쪽이 대환영입니다.

요컨데 츳코미 방향이 좀 어긋나셨음[...]
Commented by 흠좀;; at 2009/10/02 20:54
일본군버전... 있네요(...)
http://www.dustgame.com/products_d.php?nid=4&id=15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10/02 21:35
읽어봐도 그렇게 많은 내용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제품화 할만한 가치가 있는 디자인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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