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4일
김여사를 만나는거보다 무서운 것.
바로 김여사 차에 타는 거.
나름 신세지는 상황이긴 했지만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약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1시간이 넘게 소비했으며
그 중간 중간에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이 무려 5회를 넘는다.
좌측 우측 살피지도 않고 그냥 도로 한가운데로 겟썸하는 것은 기본 스킬.
도로에서도 뒤에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신경쓰지도 않을 뿐더러
속도가 약간만 차이나도 바로 충돌할 그런 거리의 차를 무시하고
옆으로 끼어들고 창문 열고 소리 지르고....
차가 미묘하게 많아지자 안전 운전이라고 하며 뒤에 차가 밀리던 말던
살살살살살살 핸들 꼭 잡고 살살살살.
그리고는...됬다 그만두자.
어쨌든 난 목적지에 도착했고 결국 이렇게 한숨을 쉬고있지 않은가.
하지만 막판에 신호 잘 지키고 들어오는 차 옆구리를 받아버릴 뻔 하고는
약 1분 동안 크랙션을 꾸우우우욱 누르고 있는 모습을 봤을때는....
진짜로 한방 날려버리고 싶었다.
나름 신세지는 상황이긴 했지만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약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1시간이 넘게 소비했으며
그 중간 중간에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이 무려 5회를 넘는다.
좌측 우측 살피지도 않고 그냥 도로 한가운데로 겟썸하는 것은 기본 스킬.
도로에서도 뒤에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신경쓰지도 않을 뿐더러
속도가 약간만 차이나도 바로 충돌할 그런 거리의 차를 무시하고
옆으로 끼어들고 창문 열고 소리 지르고....
차가 미묘하게 많아지자 안전 운전이라고 하며 뒤에 차가 밀리던 말던
살살살살살살 핸들 꼭 잡고 살살살살.
그리고는...됬다 그만두자.
어쨌든 난 목적지에 도착했고 결국 이렇게 한숨을 쉬고있지 않은가.
하지만 막판에 신호 잘 지키고 들어오는 차 옆구리를 받아버릴 뻔 하고는
약 1분 동안 크랙션을 꾸우우우욱 누르고 있는 모습을 봤을때는....
진짜로 한방 날려버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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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04 13:47 | 오늘의 메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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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김여사는 아니지만)
전 임시면허를 안들고 나가서 두마녀님의 차에 탔는데...
...생각하기도 싫군요
김여사의 운전을 했다..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요ㅠㅠ 언젠가는 잘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