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우동.

조 단위로 수행하는 과제를 친구 녀석과 함께 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아침 겸 점심이죠.10시 4분정도 였으니[...]

뭘 먹을까 했는데 눈에 띄는 것이 우동집.
일단 들어가 보세 하고 들어가보니 눈에 띄는 것이..

돈까스 우동.

오오 처음 접하는 문화다 라고 외치며 시켰습니다.
친구 녀석도 시켰죠.

그리고 등장.


이건 대륙의 맛인 뎁쇼.
기름기가 둥둥둥 평소의 3배 정도 떠다니고.
겉 튀김이 국물에 쩔어서 눅눅하게 떠다닙니다.

한입 베어 물었더니 이것은 우주의 맛.
데칼챠[....]

by 울트라김군 | 2008/11/01 10:50 | 오늘의 메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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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8/11/01 10:52
야크 데카르챠!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8/11/01 10:55
데카르챠!
Commented by 키타시마 at 2008/11/01 11:04
그래서 저에게 먹였군요[.]
Commented by NIZU at 2008/11/01 11:21
저는 아직 못먹어봤는데, 그 맛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한건 별로지만요.. =ㅅ=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8/11/01 11:49
돈까스 (카레)우동일 줄 알았는데 그냥 우동국물에 말다니... 충격입니다;;;
Commented by Hiro at 2008/11/01 12:10
대륙의 맛...
돈까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11/01 12:30
돈까스 나베 우동도 아니고 그냥 우동 위에 돈까스 얹은겁니까.(…)

돈까스 나베 우동도 물론 돈까스가 국물에 푹 적셔진 상태지만 계란도 들어가고 맛있는데.(…)
Commented by 베르마크 at 2008/11/01 13:48
데카르챠...;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8/11/01 15:26
... 몸을 바쳐 알아내신 좋은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응?)
Commented by 제6천마왕 at 2008/11/01 15:31
........ 지난 번에 모처에서 튀김우동이라고 하는 걸 먹어봤는데 그냥 우동에 커다란 튀김 조각 넣어서 주더군요(.......)

원래 이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어떤 맛일지 상상이 갑니다.
Commented by 이지리트 at 2008/11/02 01:01
저런건 제대로 된곳에 가서 먹어야 합니다. 특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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