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발매된 Ma.k 큐브릭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면서 동시에 큐브릭 제품을 통틀어서도
명품으로 손꼽히는 챕터3의 첫번째 제품 P.K.A입니다.
Panzer Kampf Anzung의 약자로서 용병군의 장갑전투복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슈트랄군이
만들어낸 최초의 장갑전투복으로서...
무인병기는 전차부터 보행병기까지 기똥차게 만드는 슈트랄이였지만
장갑전투복 하나를 못만들어서 낑낑거리던 과거의 흑역사[...]를 잊게 만들어주는 물건이자
앞으로 나올 수많은 명품 전투복의 시작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박스 뒷면을 보면 챕터3의 구성과 함께 슈트랄군 장갑전투복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지만 일단 이 세종류면 충분하죠[...]
오리지널(?)P.K.A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각종 밀리터리 프라의 부품들을 활용한 Ma.k 시리즈인 만큼 어디에 어떤 부품들이 쓰였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그럼 한번 리뷰를 시작해볼까요.
구성품은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스크롤을 잠깐 올리셔서 위를 보시면 전투복 위에 달수있는 망원경이 달려있는데
제가 이걸 모종의 실수로 인해 두개 다 잊어버렸습니다.
....아아아아앜 ㅠ
전투복은 두가지 색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데저트/우드랜드..정도로 구분할수 있으려나요.
매번 볼때마다 감탄하는 거지만 도색과 데칼링이 정말 훌륭해요.
이런게 완성품의 매력이고 큐브릭 시리즈의 끔찍한[...]가격을 설명해주기도 하지요.
캐노피는 열고 닫는 것이 가능합니다.
스윽 밀어서 잠금해제..(?)
여담이지만 저 가슴에 대고 있는 철판은 PKA 초기형의 상징으로서
그 어떤 노하우도 없이 장갑전투복을 개발해야했던 슈트랄군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 간단해보이는 동력원[...]
그리고 이것이 바로 슈트랄 계열 장갑전투복의 꽃!
뉴 판저 파우스트입니다.
PKA가 하는 일이라고는 그냥 이거 한짐 짊어지고 달려다서
장갑차/전차/장갑전투복/사람 가리지 않고 무조건 쏴재끼는 거였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맞으면 정말 아프게 생겼죠[...]
이것이 이 제품의 진정한 재미.
발사 방법을 깨알같이 새겨놨습니다.
아무리 장갑전투복을 입고 있다 해도 후폭풍은 무서운 법![...]
오리지널 Ma.k 이상으로 장갑전투복의 매력을 잘 살려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프리미엄도 상상을 초월할만큼 붙었을텐데 전 정말 좋은 매물을 만나 매우 저렴하게 구입했지요.
앞으로 소개해드릴 나머지 두 종류의 전투복은 더욱 끝내주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다음 리뷰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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