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폴]타이탄의 콕핏 크기. 오늘의 메뉴.

프론티어의 지상전을 책임지는 이족보행병기 타이탄.

파일럿과의 신경회로 연결을 통해 마치 사람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를 통해
공업용으로 처음 등장한 이래 군사용으로 적극 활용되면서 지금의 전투병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편리한 조작 방식 덕분에 내부 크기는...
...요렇게[...]
...요렇게[...]
또 요렇게[...]

그나마 마지막은 가장 대형에 속하는 타이탄인 만큼 저만치 공간이 나온 셈입니다.
파일럿이 고도의 훈련을 통해 유연성을 확보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전투도 전투지만
탑승 시에 타이탄이 파일럿을 집어올린다음 조종석에 집어넣는 과정에서 목이 부러지는 등의 사고로 죽지 않기 위해[...]


[The Uncharted Seas]Orc Raiders `Hunter` Class Battlecruiser. Tide line blue

인간 제국의 부흥기를 이끈 위대한 '가르다' 왕의 통치 하에서 오크 습격자들은 한가지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충각 돌격과 백병전을 중심으로 한 함대 전술이 더이상 옛날처럼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었지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소형 함선이라 하더라도 막강한 화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깨닫지 못한 오크 족장들은
무턱대고 접근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전함과 정예 병력들을 잃고 다시는 바다로 나설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헌터'급 순양전함은 경쟁 부족들을 재치고 바다로 나설 용기가 생긴 몇몇 대족장들이 고안해낸 신세대 함선에 속하며,
충각을 유지하되 다수의 대포를 설치하여 적과의 포격전에 적극적으로 대비한 설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격적인 포격전에 대비하여 제작된 순양전함인 만큼 충각의 크기를 조금 줄이고 대포와 구포를 다수 설치하였습니다.
문제는 주포 대부분이 선수에 위치해있다는 것인데...결국 오크는 오크인거죠[...]
나름 겪을거 다 겪고(?)제작해서 그런지 디자인 자체는 오크답지 않게 굉장히 차분한 편입니다.
당장 한 체급 내려간 순양함만 해도 적을 어떻게 푹푹 찌를까 하는 생각 밖에 없는 디자인[...]


베를린의 명물. 오늘의 메뉴.

타이탄폴 출시 당시 베를린에 전시됬던 아틀라스 실물 사이즈 스테츄[...]

단순히 세워두는 것 치고는 디테일이 굉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실제 사람과 비교하면 크기가 생각보다 작은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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