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카다시안 연방 `갈로`급 구축함. Sea of The Stars

'갈로'(Galor)급 구축함은 카다시안 연방의 주력함으로 도미니언 전쟁에서 활약한 함선 중 하나입니다.

행성 연방과 카다시안 연방 사이에서 벌어진 수많은 분쟁에서 스타 플릿을 상대로 큰 전공을 거두었으며,
도미니언 전쟁이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카다시안 연방이 도미니언의 편을 들면서 다시 스타 플릿과 격돌하게 되었죠.

독특한 점은 카다시안은 갈로 급을 '순양함'으로 분류하지만 행성 연방은 '구축함'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실제로 갈로 급은 스타 플릿의 호위함으로는 범접이 힘든 화력을 선보이며 분쟁에서 항상 우위를 점했습니다.
각도가 애매해서 계속 이렇게밖에 사진을 못찍고 있지만...!
갈로 급의 매력은 역시 전면의 대형 디스럽터 캐논이라 할 수 있지요.
함체엔 4문의 페이저 포대가 탑재되어 소형 함선을 상대하지만 대형 함선을
상대로 전투가 벌어지면 전면의 디스럽터 캐논을 활용하여 막강한 화력을 선보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면 함선이 생긴건 기억이 안나는데 전면에서 뭔가 피슝 하고 나가는건 기억이 나고[...]


[Infinity]Panoceania `Neoterra Bolts` With Combi Rifle. Infinity

포장만 놓고 보면 한명만 들어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블리스터 팩에 지나지 않지만 열어보면 무려 3명이 들어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식이 아니라 그냥 커다란 한박스로 내주던데 보관의 편리함이냐 수집의 만족도냐의 차이가 있겠네요[...]
네오테라 볼츠 모델 A.

아마 제가 보유하고 있는 미니어쳐 중에서 가장 몸매가 뛰어나지 않나 싶습니다[...]
네오테라 볼츠 모델 B.

강화복까지는 아니더라도 본격적인 전투복을 입은 보병의 매력이 느껴지는 모델입니다.
잘 보면 허리춤에 권총까지 차고 있는데 인피니티는 저런 디테일이 참 매력적이죠.
네오테라 볼츠 모델 C.

사실 이게 바로 제가 모든 인피니티 세트에서 원하는 포즈 구성입니다.
지향 사격이나 조준 사격이나 상관 없으니 일단 이런 자세 하나 넣어주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하면 되는데...

작년 말만 해도 신제품들 포즈 보면 진짜 너무 답답했는데 요즘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이야기 나온 김에 리뷰 끝내고 미니어쳐 마켓 들려서 천천히 구경 좀 해봐야겠습니다[...]
퓨질리어와 비교해보면 가장 큰 차이는 헬멧의 유무지만 그래도 그 덕분에 느낌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특히 헬멧의 디자인이 예전 '폴아웃 택틱스'에 등장하는 파워 아머와 매우 유사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볼츠'는 판오세아니아의 핵심인 네오테라 중앙군의 주력 부대이자 다양한 해외 파병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 연대로
첨단 기술의 해택과 직업 군인으로서의 책임감이 합쳐지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지에 대한 대답이기도 합니다.

백번의 훈련이 한번의 실전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이들인 만큼 볼츠 연대는
군인이 맡을 수 있는 모든 임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그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연대의 기량을 갈고 닦아왔습니다.

인류 최강의 강대국으로서 판오세아니아는 평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권이 엮이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이며, 국가의 존속을 위해 누군가가 죽어야 할때,
무엇인가가 박살나야 할때 바로 볼츠가 투입되어 본격적인 전투의 시작과 함깨 다른 정예 부대의 투입을 위한 발판을 확보할 것입니다.

볼츠 연대는 공식적으로 네오테라의 주요 도시인 다윈 작전 기지에 주둔하고 있지만 이곳을 방문한 이들이
볼 수 있는 것은 호주를 다른 행성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분위기와, 어리버리한 신병들이 깨지고 구르는 모습이 전부입니다.

볼츠 연대가 주둔하는 곳은 바로 초강대국의 철권이 인정사정 없이 내리꽃힌 장소이며,
시가전의 여파로 인하여 형체도 없이 발살난 건물과 사방에 민간인과 군인의 시신이 한데 엉킨 지옥 같은 곳입니다.


별 생각이 없다가다도 정신이 번쩍 드는 설정. 오늘의 메뉴.

임페리얼 Batch-1, Batch-2, 그 외 다양한 파생형들을 다 합치면 ISD가 적어도 25,000척 이상 건조되어 활동했다는 것[...]
게다가 이건 어디까지나 은하제국과 쿠앗 드라이브 야드가 기록한 것에 지나지 않고 '잇힝 조금만 더 만들어봐야지' 하고 찍어낸 것까지 합하면 더 있을지도 모르고...

괜히 레전드에서 제국 잔당이나 신공화국이나 ISD 끌어안고 거함거포주의의 매력에 심취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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