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실패. 오늘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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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topian Wars]Federated States of America `Valley` Class Airship Dystopian wars

'밸리'급 비행선은 미 공중함대의 주력함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전장에서 그 웅장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놀라운 것이 있는데 바로 밸리급은 비행선을 운용하고 있는 강대국의 주력함 중에서 가장 늦게 개발됬다는 점입니다.
'리'급을 비롯해 소형 비행선을 전장에 투입해본 미국은 그 결과에 만족하긴 했지만 대형 비행선이 필요한지에 대해선 딱히 느끼는 바가 없었죠.

단순히 공격에만 치중한다면 대형 비행선보다는 최근 개발된 대형 폭격기에 맡기는 편이 나을 수도 있고
병력 수송 여부라 한다면 무장을 탑재하지 않고 크기만 키운 수송용 비행선을 따로 개발하는 편이 낫다고 여겼습니다.

브리타니아 왕국, 프로이센, 프랑스 등 여러 적국들이 대형 비행선을 전투에 투입함에 따라 미국은 조금 늦더라도
우선 이 대형 비행선들이 어떻게 싸우는지 확인한 후 천천히 출발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 결정은 나름 합당해보였습니다.

그리고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미 의회는 밸리급 비행선의 개발 예산안을 승인했고
이러한 뒷배경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미 장병들의 시신과 육상전함의 잔해가 쌓여있었죠.
조금 늦긴 했지만 그 사이에 미국은 각 국의 비행선을 연구하여 가장 안정적이고 전투에 적합한 형태의 비행선을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노력이 얼마나 빛을 보았는지에 대해선 아무도 모를 일이지만 적어도 밸리급은 근접 전투에 있어선 최강의 자리로 우뚝서는데 성공했죠.
함수에 설치된 로켓 발사대는 한차례의 일제 사격만으로도 동급의 대형 비행선을 격침시킬 수 있습니다.
양현에 탑재된 게틀링 포탑은 지근거리에서 적의 비행선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최근 개발된 공중폭발식 대공포탄을 사용한다면 전투기나 폭격기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지요.
소형인 '리'급과 비교해보면 소형 비행선 2척을 양쪽에 붙여놓았다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리의 주무기도 전방 로켓이라는걸 생각해보면 덩치를 엄청 키운다음 개틀링 포탑 탑재를 위해 동체를 하나씩 더 붙인 셈입니다.
무려 이 디테일을 통짜로 찍어냈다는 점에서 스파르탄 게임즈의 저력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네요.
특히 저 비행선 특유의 뭐라고 하나..리깅(?)은 진짜 말이 필요없을 정도죠.

 

공포의 소개팅. 오늘의 메뉴.

의외로 잘 어울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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