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Empire Kickstarter. Miniature Game

타이탄포지 게임즈의 최신 킥스타터 프로젝트였던 드래곤 엠파이어는 전국시대 일본을 주 모티브로 만든
신규 미니어쳐 세력으로 동양의 용과 괴수 & 전국시대라는 돈이 되는 조합[...]으로 승부를 걸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일단 어떤 이미지인지 간단하게 설명드리기 위한 스타터 팩 구성.
아시가루도 있고 사무라이도 있고 노포도 있고 오니도 있고...코마이누 기병대도 있고[...]

이런 깨알같은 부분이 호감을 산 것도 있겠지만 드래곤 엠파이어의 진정한 매력은 역시 이름대로 용에 있겠지요.
코마이누보다 상위 티어(?)인 용기병.

어떤 용인지 따로 이름은 아직 없지만 사람보다 조금 덜 큰걸 보니 그런 종이 있거나 아니면 실전 경험을 쌓으려고 나온 덜 자란(?)녀석일 수도 있겠네요.
이 프로젝트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천룡'입니다.

사실 지난번에 이걸 딱 보는 순간 아 이 프로젝트는 성공하겠구나 하고 의문조차 갖지 않았는데 실제로 그리 되었지요.
이게 정말 조형이..디테일이 끝내줍니다.
동양의 용을 이정도까지 구현해낸 미니어쳐 게임은 지금 기억을 되짚어봐도 없는 것 같아서 무척 탐이 나네요.
다른 미니어쳐와 비교해봐도 그 위압감이 상당합니다.
말 그대로 이 천룡의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다른 병과가 존재하는 수준이 아닐까 싶을 정도료 말이죠.

일단 킥스타터 후원은 하지 않은 상태라 일반 샵에 풀린 이후에나 가능한 일이겠지만 계속 지켜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의 끝. 프라모델.

화성 트라이포드를 그린 작품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유명한 작품을 기반으로 만든 레진 킷인데...
품질과 별개로 구입한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설명서의 상태[...]

퇴근하려는 직원에게 "야 가기 전에 설명서 하나 만들고 가!"라고 지시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알 수 있지요[...]


[스타워즈]강습 모함의 새로운 가능성. 영화.

타이파이터 4기를 적재할 수 있는 제국의 '고잔티'급 강습 모함.

빈약한 방어력과 무장으로 인해 작전 능력에 한계가 있기에 4기로서는 부족할 수도 있지만
모함의 기동성이 뛰어나기에 작은 일에 주력함을 투입하는 대신 강습 항모를 몇기 보내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지요.

하지만 최근 이 강습 모함의 새로운 기능이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바로 AT-AT를 동시에 2대 탑재할 수 있다는 것[...]
타이파이터 4기는 전황을 쉽게 바꿀 수 없겠지만, 만약 지상전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라면
순간적으로 투입되는 AT-AT 2기와 그 내부에 탑승해있는 스톰 트루퍼 80명으로 충분히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보다 AT-AT가 존재감이 끝내줘서 그런지 강습 모함도 덩달아 강력해보이는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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